2011년11월4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g영광의 파사드h 문 문짝에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글씨가 새겨지다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쓴 글씨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u영광의 파사드v 문의 하나에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성서의 한구절에 있는 u우리를 악에서 구원하라v라는 구절이 동제 문짝에 기록됩니다.
글씨를 쓰게 된 계기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일하고 있는 조각가 브르노 가쟈르(Bruno Gallart)씨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닛케이BP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u이노우에 다케히코
meets 가우디v의 일환으로 바르셀로나에 취재를 하러 갔을 때 브르노씨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갔습니다. 제작중인 문의 석고틀 앞에서 u문짝은 전세계의 언어로 번역된 성서의 한구절로 구성되어 있다v는 설명을 브르노씨에게 듣고 있었는데 그 도중에 브르노씨가 갑자기 u그러고 보니 이 문에는 일본어가 없다. 괜찮으시다면 손으로 쓴 일본어를 써 보지 않겠는가?v라고 제안을 해 왔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말에 이노우에는 대단히 놀랐습니다만 u마음 속에 가우디를 재생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두번 다시 없는 기회v이며 u가우디가 남긴 업적의 한 끝자락에 참가할 수 있는 더할나위 없는 기쁨v으로 이 제안을 흔쾌히 수락.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붓과 벼루, 종이를 조달하여 그 날 심야에 호텔의 한 방에서 u우리를 악에서 구원하라v라는 글씨를 썼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는 u예수 탄생v u수난v u영광v의 세개의 파사드가 있습니다. 각각의 파사드의 하부에 있는 문에는 동제 문짝이 설치되어 있는데 모든 문에 성서의 한구절이 전세계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노우에의 글씨는 브르노씨의 손에 의해 석고틀로 만들어져 전세계의 언어와 함께 동제 문짝으로 이미 주조되어 있습니다. 이 문짝은 건설중인 u영광의 파사드v에 있는 7개의 문 가운데 오른쪽 끝 문의 문짝이 된다고 하며 11월중에라도 설치될 예정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붓에 의한 손으로 쓴 일본의 글씨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문에 새겨지는 것은 처음입니다.
I.T. Planning




¦u영광의 파사드v의 문 문짝에 새겨지는 글씨에 관한 일련의 영상과 화상은 12월12일에 닛케이BP사에서 발행되는 서적+DVD wpepitax에도 수록됩니다. wpepitax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으므로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http://kenplatz.jp/pepita/
¦본건에 관한 취재 문의는 wpepitax의 출판에 관련된 내용이므로 죄송합니다만 닛케이BP사 코퍼레이트 관리실(홍보)로 연락해 주십시오.
전화:03-6811-8556